사랑, 그건 당신이 내 단도가 되고, 내가 그 단도를 집어 들고 내 안을 후비는 일이다.
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삶에 대해 모르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
- 솔치니첸
사람은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게된다. 그 분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걸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정확하게 갖다 주기 위해 그 사람이나 사물들 사이에 보이지않는 끈을 만든다. 그 분은 하늘에 계신 창조자이며 그 은총은 모두 그 분이 계획한 것이다.
사랑은 손에 든 수은같다.
손을 펴면 손바닥에 그대로 남아있다.
손을 오믈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
- 도로시 파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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